생성형 AI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생성형 AI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능력이 다르다?
수많은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있고 하루가 다르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생성형 AI 홍수속에서 생성형 AI를 똑똑하게 활용하기 위해 몇가지 방법이 추천한다.

1. 다양한 언어모델을 동시에 경험하고 그 특징들을 알아야 한다.
chatGPT, Bing, Bard, 하이퍼클로바X, 팝 등 생성형 언어모델이 이미 출시되었고 경쟁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들 언어모델은 각각의 특징이 있는데 동일한 프로롬트를 입력해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특별히 어떤 언어모델이 더 좋다의 의미보다는 이 경우에는 이 언어모델을 저 경우에는 저 언어모델을 사용하면서 나에게 더 맞는 언어모델을 사용하면 된다.
구글 바드 https://bard.google.com/?hl=ko
Open AI https://chat.openai.com/
MS 코파일럿 https://copilot.microsoft.com/
2. 질문 프롬프트를 잘 사용해야 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생성형 AI 활용에 있어 프롬프트는 매우 중요하다. chatGPT에게 "chatGPT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을 5가지로 정리해 줘"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했다. 그 결과를 참고하자.
|
3. 이론이 아닌 실습을 통한 경험이 필요하다.
다양한 종류의 AI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고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는 AI 도구들을 찾아야 한다. chatGPT의 경우 다양한 plugin이 제공되고 있으며 커스텀 GTP와 GPT 스토오를 통해 제작되고 있는 수 많은 AI도구들을 경험해 가면 나에게 맞는 옷을 찾는 것이다.
참고로 커스트 GPT (GPTs)는 유료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에 있어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를 찾아야 한다 :)
4. 생성형 AI의 답변과 정보에 대해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AI가 맥락과 관련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요을 마치 옳은 답처럼 내놓는 현상, 할루시네이션(환각)이 문제가 되고 한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안은 AI의 답변과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바라보 ㄹ필요가 있다. 다른 생성형 AI의 답변과 비교해 보거나, 프로그램 소스의 경우 실제로 컴파일을 통해 실행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